머무를 수밖에 없게 된 250명의 단원고 학생들. 싱그러운 학창시절의 추억만 남겨둔 채 우리를 떠나야 했던 그들. 열흘 뒤면 세월호 참사 12주기다. 전남 목포 신항에 있는 세월호 선체를 목포 신항만 배후 부지로 옮겨 보존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2030년까지 체험관과 기억관을 함께 만든다는 구상이다. 부디 많은 이들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공간
례 북부에 자리 잡게 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도민들께 약속드린 북부 발전, 끝까지 진심을 다해 실천으로 옮기겠다”고 약속했다.